BMW '뉴 7시리즈' 가솔린 모델 사전계약…1억5620만원

입력 2016-07-07 13:21 수정 2016-07-07 14:11

BMW코리아가 플래그십(최고급형) 세단 7시리즈의 가솔린 모델 '뉴 740Li x드라이브'의 사전계약을 7일부터 실시한다.

740 가솔린 모델은 2010년~2015년 전체 7시리즈 판매량 1만2598대의 36%인 4444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740Li x드라이브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길어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조수석을 9cm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 추가 공간 확보도 용이하다. 다양한 고급 옵션도 갖췄다. 운전석과 뒷좌석의 마사지 기능, 전동식 뒷좌석 선블라인드 등이 대표적이다.

3.0L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5.2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1억5620만원. BMW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300대 한정으로 1억4920만원에 판매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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