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3,14040 +1.29%)는 7일 기존 미국 경영컨설팅 기업 'JYK FINTEK'으로 예정돼 있던 3자배정 유상증자의 대상이 영국 경영컨설팅 기업 'SRV ENTERPRISES' 외 관계투자자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납입일은 오는 15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일로 각각 8일씩 연기됐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 동안 보호예수된다.

증자가 완료되면 SRV는 지분 8.70%를 보유한 뉴프라이드의 최대주주가 된다. 기존 최대주주인 골든아이바이오앤에너지는 6.74% 지분의 2대 주주가 된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최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용 대마 사업과 관련해 고심한 끝에 최대주주 지분투자 대상을 변경하게 됐다"며 "SRV와 의료용 합법 대마초 사업에 대해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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