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스토어, 아울렛 매장도 생겼다

입력 2016-07-07 10:02 수정 2016-07-07 10:02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8일 국내 아울렛 최초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캐릭터 숍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여는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첫 아울렛 매장으로 인형, 액세서리, 문구류, 리빙용품 등 캐릭터 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연중 30~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라인이 전세계 230개 국에서 사용되며 인기가 높아 캐릭터 숍 역시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신세계사이먼은 전했다.

신세계사이먼 측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브랜드 카테고리를 더욱 다양화, 차별화된 상품기획(MD)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라인프렌즈 스토어 입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경제 DB, 기사와 관계 없음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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