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 부임한 임영득 사장(61)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현대모비스는 7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 사장은 현대모비스에 합류하기 전에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부사장),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남자프로농구인 울산 모비스 피버스 구단주도 맡고 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는 임 사장 외에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용빈 재경본부장 등 4명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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