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동서식품 카누, 찬물에 탄 카누…아이스커피 맛 살려

입력 2016-07-07 15:54 수정 2016-07-07 15:54

지면 지면정보

2016-07-08C2면

동서식품이 내놓은 ‘카누’의 여름 한정판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을 담은 카누는 올해 초 누적 판매량이 20억잔을 돌파했다.

동서식품이 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산뜻한 산미와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했다는 설명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느껴지는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찬물에 잘 녹는다.

카누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사은품도 구성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구매할 때 스테인리스 컵과 머들러(커피 젓는 막대)도 함께 준다. 특수 제작된 스테인리스 컵은 이중 진공 구조로 온도 유지 기능이 뛰어나다. 오랜 시간 아이스커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카누는 물에 잘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카누는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 기법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한다.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이 방식을 택했다.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고품질의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누는 찬물에도 잘 녹아 여름에 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실 수 있다. 카누 스틱 1개를 차가운 물 180~200mL에 잘 섞으면 얼음이 없더라도 시원한 카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된다. 카페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의 용량을 원할 경우,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mL를 넣으면 카누 아이스를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를 담은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이용하면 된다. 적은 양의 카페인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카누 디카페인’도 있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누는 좋은 원두를 최상의 조건에서 로스팅해 향기, 중후함, 산미, 향 그리고 끝맛까지 섬세하게 신경썼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을 맞아 부드러운 보디감과 과일향이 특징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카누의 매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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