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Q9500, 여름 동굴처럼 시원한 '무풍 냉방'

입력 2016-07-07 13:35 수정 2016-07-07 13:35

지면 지면정보

2016-07-08C7면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기존의 회오리 바람을 통한 강력한 냉방뿐만 아니라 한여름 동굴에 들어갔을 때 시원함처럼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해주는 ‘무풍냉방’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에어컨이 차가운 바람을 내보내는 냉방기기라는 에어컨의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소비자가 하루 평균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간은 4시간40분이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사용시간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지만 그중 강력하고 차가운 바람이 필요한 시간은 길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당수 소비자가 에어컨 바람에 필요 이상 노출돼 한여름에도 감기, 두통 등 냉방병으로 고생한다. 온도 조절을 위해 에어컨을 껐다 켰다 반복해야 하거나 옷을 겹쳐 입어야 하는 등의 불편도 겪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바람의 세기를 넘어 바람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5년여간 연구개발한 결과 에어컨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소비자를 배려하는 동시에 냉방 기능은 향상한 무풍냉방이라는 세상에 없던 개념이 탄생했다.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포물선 회오리 바람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뒤 에어컨 전면의 ‘메탈쿨링 패널’에 적용된 ‘마이크로 홀’을 통한 무풍냉방으로 쾌적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13만5000여개의 ‘마이크로 홀’과 냉기를 더 오래 머금게 해주는 ‘메탈쿨링 패널’을 통해 퍼지는 냉기는 균일한 온도 분포를 가능케 해 사용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의 회오리 바람도 한층 강화됐다. 바람이 불어나오는 각도가 약 3도 기울어지도록 디자인한 ‘포물선 회오리 바람’과 바람이 부드럽게 나갈 수 있도록 공기저항을 줄인 ‘미라클 바람문’으로 더 넓게 빠른 냉방이 가능해졌다.

미세먼지와 냄새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트리플 청정 센서’는 실시간으로 공기의 청정도와 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주며 삼성만의 ‘PM2.5 필터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를 99.9% 걸러준다.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냉방면적 52.8㎡, 58.5㎡, 81.8㎡ 세 가지 용량의 일곱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벽걸이 에어컨 한 대가 포함된 홈멀티 세트 기준 299만~579만원대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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