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7일 크리스탈(27,0501,050 +4.04%)에 대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노경철 연구원은 "크리스탈은 최근 전임상단계에 있는 급성백혈병치료제를 3억달러에 기술수출했고, 하반기부터는 골관절염진통소염제의 대규모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골관절염진통소염제 '아셀렉스'는 현재 중국 지역에 대한 완제품 수출계약의 마무리 단계로, 하반기 약 10년간의 대규모 장기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남아메리카와 동남아, 러시아 등에 대한 수출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체결될 것이란 예상이다.

노 연구원은 "크리스탈은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다수 개발하고 있어, 기업가치는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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