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학계의 최대 학술 축제인 제20차 세계미학자대회(ICA: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s)가 오는 25~29일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미학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열린다.

ICA는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미학회(IAA)의 정기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폴란드 브라질 등 37개국 연구자 300여명의 논문이 81개 섹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영미권 미학의 대표주자인 노엘 캐럴 미국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미학을 포함한 철학 전반에서 독일 관념론 전통을 앞장서 계승하고 있는 비토리오 훼슬레 미국 노터데임대 교수가 자신의 이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