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를 알면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인다 … 아오모리에서 힐링과 일본 체험

입력 2016-07-06 14:41 수정 2016-07-06 15:51

아오모리에서 힐링과 일본 체험, 한경 일본탐방단 2기
일본경제를 알면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인다



56년 만에 다시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인들은 ‘강한 일본의 부활’을 국가 목표로 내걸고 뛰고 있다. 2018년 9월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인 아베 신조 총리가 강한 리더십을 배경으로 올림픽까지 총리 집권 연장을 꾀한다는 소문도 나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020년 한국과 일본. 4년 뒤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 미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력 격차는 좁혀질 것인가.

글로벌 저성장 시대를 맞아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한국경제가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면 한국이 가야할 길의 단초를 찾을 수 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분기별로 일본경제포럼을 열고 일본탐방단을 진행하고 있는 배경이다.

일본 여행을 통해 일본의 경쟁력을 살펴보는 한경 일본탐방단 2기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아모모리를 방문한다. 아오모리에서 원시림을 트래킹하고, 천연온천에 몸을 담그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또 일본 경제, 역사, 문화 등에 대한 강연과 유적지, 쇼핑시설 방문 등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아오모리(靑森) 현은 일본 혼슈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한자 지명대로 면적의 70% 이상이 울창한 삼림지역이다. 자연 자원이 풍부하고 경관이 빼어나다. 도와다 국립공원내 14km에 이르는 ‘오이라세 계곡’ 트래킹 코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일본의 국가 경쟁력의 뿌리는 지방과 자연에 있다. 기초가 튼튼한 일본의 지자체들이 20년 이상 지속된 장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제를 버텨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에서 진행하는 일본탐방단 2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문의) 한경 일본경제연구소 사무국 이지완 사원 (02)3277-9960 likej@hankyung.com

△ 모집 기간: 7월6일~ 8월15일
△ 모집 인원: 최대 15명
△ 방문 기간: 10월7일~ 9일
△ 참가비: 120만 원(잠정)

최인한 한경닷컴 뉴스국장 겸 일본경제연구소장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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