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이상국 상무, 네트워크개발·트레이닝 부사장 승진

입력 2016-07-06 11:02 수정 2016-07-06 11:02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상국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46·사진)를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은 새로 신설되는 부서다. 공식 딜러사와의 업무 협업을 높이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통합·신설됐다.

이 신임 부사장은 1995년 한성자동차 영업관리부에 입사하면서 벤츠와 인연을 맺었다. 2003년 벤츠코리아 법인 설립 후에는 세일즈·마케팅 부서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는 네트워크 개발 부서의 상무로 일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이상국 부사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업무 실적으로 공헌한 바가 커 이번에 통합, 신설되는 부문 부사장으로 임명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벤츠의 인적 자원 역량을 높이고 영업의 효율성 높여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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