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채권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펀드' 시리즈가 설정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펀드 시리즈 설정액은 연초 이후 4000억원 넘게 늘어 이날 기준 3조1796억원을 기록했다.

모펀드의 설정 후 수익률은 118.17%이며 연평균 수익률은 8%를 넘는다. 3년과 연초 이후 수익률 또한 각각 18.03%, 5.90%로 장단기 모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성진 채권운용부문 대표는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자산배분역량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지속적인 분산투자로 저금리 시대 투자대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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