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 … 노스캐롤라이나주 에서 첫 지원 유세

입력 2016-07-06 06:44 수정 2016-07-06 06:4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상공업 도시인 샬럿을 찾아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첫 지원 유세를 했다.

넥타이에 연한 하늘색 계통의 와이셔츠 차림으로 소매를 걷고 등장한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전 장관을 치켜세우며 약 45분간 클린턴 전 장관을 치켜세웠다.

오바마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을 믿기에 오늘 이곳에 왔다. 여러분이 그녀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도와달라" 면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역사상 클린턴만큼 대통령 자격을 갖춘 사람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세계무대에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 정치인이 될 것이다. 나는 이제 (대통령의) 배턴을 넘겨줄 준비가 돼 있으며 나는 그녀가 그것을 넘겨받을 것임을 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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