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인 목성탐사선 ‘주노’가 4일 오후 11시53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53분) 발사 5년여 만에 목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주노는 로마신화의 신이면서 목성을 뜻하는 주피터의 아내 이름에서 따왔다. 2018년 2월까지 37개의 목성 궤도를 돌며 목성의 형성 과정과 기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패서디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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