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36,850100 -0.27%)이 급등 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맞춤형 진단시약 개발 기반기술(플랫폼)이 부각됐기 때
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4000원(11.56%) 오른 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관계자는 "내부 분자진단 시약 개발에 사용되던 기술을 발전시켜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이 기술은 올리고를 자동으로 설계하고 합성해 원하는 대상에 최적화된 리얼타임 PCR 시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 기술을 분자진단 시약 개발에 있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전용 사이트(www.sgoligo.com)를 만들어 미국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는 작업에 들어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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