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739,00014,000 +1.93%)가 자회사 라인의 공모가 상향 조정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네이버(NAVER(739,00014,000 +1.93%))는 전날보다 2만6000원(3.58%) 오른 75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라인은 전날 공모가 밴드를 기존 2700엔~3200엔에서 2900엔~3300엔으로 올려 잡았다. 이에따라 기업공개(IPO)로 조달할 수있는 자금 규모도 1328억2500엔(1조4800억원)으로 증가했다.

라인 측은 "수요와 시장여건의 변화를 고려해 공모가밴드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라인의 공모가는 오는 11일 최종 결정된다. 오는 15일 도쿄증권거래소 1부와 뉴욕증권거래소에 각각 상장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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