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고객만족도]

티웨이항공, 업계 첫 온라인 유실물 홈피 운영

입력 2016-07-05 14:30 수정 2016-07-05 14:30

지면 지면정보

2016-07-06C2면

저비용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 2년 연속 1위
티웨이항공은 ‘함께하는 우리들의 항공사’라는 경영이념으로 고객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고객서비스센터에 ‘3·3·3’ 응대 원칙을 수립했다. 이 원칙은 ‘3초 이내 전화 받기, 3분 이내 통화하기, 30분 이내 회신하기’ 실천으로 고객서비스센터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앱 개발을 통해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고객들의 발권도 용이하게 했다. 카카오페이와 알리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을 정착시키면서 현지 출발 외국인 고객의 원활한 결제를 위해 페이팔(paypal) 서비스도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기존 앱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더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먼저 온라인 유실물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해 일일이 상황을 설명할 필요 없이 먼저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대구국제공항을 ‘제

정홍근 대표

2의 허브공항’으로 삼는 영업 전략으로 인천국제공항 이용이 번거로운 지방 거주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지난 4월 기준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차지하는 국제선 수송분담률은 대구를 오가는 전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49.4%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의 2016년 경영 목표는 절대 안전운항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올해 시설, 장비, 예비부품 확보 등 안전 관련 투자로 164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각지대를 직원 스스로 발견하고 개선하는 직원에게 포상을 내리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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