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고객만족도]

삼성 갤럭시, 세련된 디자인의 갤럭시 S7…물속에 30분 놔둬도 '멀쩡'

입력 2016-07-05 14:33 수정 2016-07-05 14:33

지면 지면정보

2016-07-06C2면

스마트폰 부문 1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가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 휴대폰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은 3차원(3D) 유리 가공기술로 정교한 곡면을 구현했고, 이음새 없는 유리와 금속의 연결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그립감과 견고함을 갖췄다.

초점을 잃지 않고 선명함을 유지하는 카메라 기능이 눈에 띈다. 더 밝아진 F1.7 렌즈와 많은 양의 빛을 이미지 센서에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메라로 저조도에서도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듀얼 센서를 채택해 촬영자의 눈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스틸컷과 다이내믹한 파노라마를 연출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기능도 장착했다. 풍경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흔들림 적은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하이퍼랩스 기능 등도 함께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기기 성능 면에서도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은 고성능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4기가바이트(GB) 메모리(RAM)를 탑재해 앱 실행부터 게임 플레이, 비디오 스트리밍 등 대부분의 기능이 빠르게 구동된다. 고용량 데이터가 많이 사용되는 시장의 상황을 고

고동진 사장

려해 마이크로SD 칩을 끼울 수 있는 공간(슬롯)을 뒀다. 스마트폰 용량이 가득 찬 경우 SD칩만 추가해 더 많은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저장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늘었고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배터리가 모자라 콘센트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상당히 피할 수 있다. 방수·방진 기능은 수심 1.5m에서도 30분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IP68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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