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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퀀텀닷 컬러' 진정한 차세대 TV

입력 2016-07-05 13:40 수정 2016-07-05 13:57

지면 지면정보

2016-07-06C7면

스마트TV 부문 12년 연속 1위
삼성전자는 지난 1월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6년형 SUHD TV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SUHD TV는 1000니트(nit) 밝기의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과 나노 크기의 입자 하나하나가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는 ‘퀀텀닷 컬러 기술’을 적용해 진정한 ‘차세대 TV’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SUHD TV에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보다 더 작은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를 사용했다. 무기물 소재로 오랜 시간 뛰어난 화질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기존 TV 대비 64배 풍성한 색감의 이른바 ‘초밀도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1000개 촛불 밝기의 1000nit로 빛과 어둠 속 세밀한 HDR 화질을 표현해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SUHD TV에 세계 유일의 카드뮴 프리 퀀텀닷 소재를 탑재했다. 2001년부터 퀀텀닷 연구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카드뮴의 강한 독성을 없애

김현석 사장

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SUHD TV를 만들었다.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독일 AV 전문 매체 ‘비디오(Video)’가 ‘풍부한 색상 표현’과 ‘가장 밝은 화면 밝기’를 재현하는 퀀텀닷 기술에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20세기 폭스(20th Century Fox) 등 할리우드 영화제작사들은 영화 영상을 TV용 영상으로 제작하는 리마스터링 작업 시 사용하는 레퍼런스 모니터(기준 모니터)로 삼성 SUHD TV를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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