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90,200500 -0.55%)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 성분이 나왔다는 소식에 이틀째 약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1.40% 내린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 주가는 전날에도 6.98% 떨어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일부 모델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니켈이 검출됐다.

코웨이 측은 "문제가 된 정수기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중 일부"라며 "해당 이슈를 인지한 즉시 제품교환 등 개선조치를 취해왔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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