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6,210260 +4.37%)이 두산밥캣 상장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445원(11.57%)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두산엔진은 최근 주식스왑을 통해 두산밥캣 지분 11.8%를 직접 보유하게 됐다"며 "밥캣 지분 가치는 약 3500억원~4700억원에 이를 전망으로 두산엔진의 현재 시가총액이 27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밥캣 상장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밥캣은 전날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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