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UV 내수 200만대 돌파…싼타페 베스트셀링

입력 2016-07-05 07:12 수정 2016-07-05 07:12

현대자동차는 1991년 갤로퍼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판매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가 판매한 SUV의 국내 누적판매 대수는 6월 말까지 총 201만886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보면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2000년 데뷔한 싼타페로 지난 16년간 3세대를 거치면서 총 96만5340대가 팔렸다. 싼타페는 올해 안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싼타페에 이어 투싼이 두 번째로 판매량이 많았다. 2004년 등장한 투싼은 지금의 3세대까지 국내에서 51만186대(투싼 수소차 포함) 팔렸다. 그 다음은 갤로퍼(31만5783대), 테라칸(10만7334대), 베라크루즈(7만8584대), 맥스크루즈(3만3659대) 순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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