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내에서 지난달 26일 오타 도모미 씨(오른쪽)가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페퍼’를 카트에 태우고 가다가 신기하게 쳐다보는 행인과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오타 씨는 2014년 6월 소프트뱅크의 페퍼 공개 행사를 보고 페퍼에 푹 빠진 뒤 19만8000엔(약 220만원)에 구입했다. 그는 쇼핑하거나 전철을 탈 때 항상 페퍼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도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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