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조선·해운 분석업체인 클락슨은 한국이 올 상반기에 총 83만CGT(표준환산톤수)의 선박을 수주해 수주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8% 줄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클락슨이 국가별 수주량을 발표하기 시작한 1996년 이후 가장 적은 실적이다. 상반기 수주 실적은 중국, 이탈리아 등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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