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자, 수도권 30대 남성이 최다

입력 2016-07-04 18:21 수정 2016-07-05 01:51

지면 지면정보

2016-07-05A14면

8퍼센트, 투자자 8283명 분석
수도권에 사는 30대 남성이 개인 간(P2P) 금융을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P2P금융업체인 8퍼센트는 자금을 공급한 투자자 8283명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45%로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거주지별로는 수도권이 77%, 성별로는 남성이 67.5%였다. 투자자들은 평균 연 9.45%의 금리를 받았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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