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59,4001,200 +2.06%)은 지난 1일 자회사인 미국 법인 메지온 인터내셔널(Mezzion International)이 폴파마(Polpharma)와 의약품 위탁 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발기부전증 및 폰탄 수술 환자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유데나필'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폴파마는 폴란드 소재 다국적 제약사다. 이 회사는 유데나필의 임상 시료와 상용 생산, 미국 식품의약국 신약 승인을 위한 사전실사 등을 수행한다.

메지온은 폴파마가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 기업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발기부전증 및 폰탄 수술 환자 치료제의 신약 개발과 상용화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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