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7월 반값할인·카드할인 등 이벤트 진행

입력 2016-07-04 11:36 수정 2016-07-04 15:18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7월 ‘세븐일레븐의 달’을 맞아 행복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7월 한 달 동안 ‘복숭아요거트 빙수설(원)’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당첨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포장을 개봉한 후 당첨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다. 당첨자에겐 ‘복숭아요거트 빙수설’ 외 빠삐코, 돼지바 등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교환쿠폰이 증정된다.
반값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4000원~5000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 7종을 이달 14일까지 50% 파격 할인 판매한다. 반값 패키지는 스낵과 음료로 구성된 ‘간식패키지’ 5종과 즉석밥, 라면, 생수로 구성된 ‘나들이패키지’, 그리고 물티슈, 가글, 휴지 등 ‘생필품패키지’ 각 1종으로 구성됐다.

세븐카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짱구 피규어’ 3만개를 준비했다. 15일부터 8월 말까지 세븐카페(HOT/ICE/구슬라떼)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를 세븐타임으로 정했다. 이 시간 내 세븐카페를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카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7월 한달 간 트레비, 칸타타 등 베스트 음료 11종과 외산맥주 14종을 롯데카드로 구매 또는 L.POINT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만원 상당 미서부 그랜드서클 8일 여행권 1명,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70명, 그리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1만원권) 700명 등 총 771명에게 여행권 및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카드로 롯데칠성음료 5000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도 제공된다. 삼각김밥(800~900원)을 L.POINT로 구매시 500포인트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 도시락 전 상품과 자체브랜드(PB) 동원참치라면 등 인기 라면 5종도 하나카드로 구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샴푸, 린스 등 생필품 13종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도 약 600종의 행사상품에 대해 ‘1+1’, ‘2+1’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재미있고 실속있는 이벤트와 행사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세븐일레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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