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금색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색 무늬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용기가 특징이다.

용기는 그립감이 뛰어나 손에 쥐었을 때 마치 골드 트로피를 거머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용량 250mL가 편의점 기준 2500원이다.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올림픽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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