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역사 'OO행' 표시 안내장치 고장

입력 2016-07-04 10:34 수정 2016-07-04 10:34
서울 지하철 4호선 전 구간 역사 승강장에서 'OO행' 등 행선지를 표시하는 안내 장치가 고장 났다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오전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36분께 4호선 종합관제소 열차운행제어장치(TCC)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아직까지 복구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4호선 전 구간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안내판에 다음에 진입할 열차 행선지 정보 등 안내 표시가 되지 않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4호선 각 역사에 설치된 방송 장비를 통해 역사 직원이 직접 역에 진입하는 열차 행선지 정보 등을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니 시민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