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89,900800 -0.88%)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웨이는 전거래일보다 3500원(3.26%) 내린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일부 모델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니켈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코웨이 측은 "문제가 된 정수기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중 일부(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이며 검출된 성분이 니켈임을 인지했다"며 "이후 외부 전문가 조언 등을 바탕으로 관련 정수기의 음용수에서 발생 가능한 수준이 인체에 무해함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관련 이슈를 인지한 후 즉시 사전점검 및 사후관리(A/S)기사 방문 등 개선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 97% 이상 서비스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