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10,100100 -0.98%)가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50원(14.93%)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2016년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1206억원, 매출이 61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지난 1일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88%와 36%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4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당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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