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26,200650 +2.54%)이 상승중이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날보다 300원(1.2%) 오른 2만5350원에 거래중이다.

세아베스틸은 세아창원특수강 지분 719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약 1667억9100만원이고 취득 후 지분율은 74.8%(2696만1240주)다.

이는 세아베스틸이 지난 2014년 12월 포스코로부터 세아창원특수강(옛 포스코특수강)의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 합의됐던 잔여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다.

이재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세아창원특수강 잔여지분 인수는 긍정적"이라며 "지분율 상승으로 세아베스틸의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도 기존대비 약 9%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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