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여름 맞춤형 한정판 쏘나타 출시…2580만원

입력 2016-07-03 10:28 수정 2016-07-03 10:32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여름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기본 적용한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 동안에만 판매된다.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여름철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으로 확대 적용했다.
'앞좌석 통풍 시트'와 '듀얼 풀 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운전석 뿐 아니라 동승석 고객까지 시원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마철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 시야를 항상 확보할 수 있도록 김 서림을 자동 제거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과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기본 탑재됐다.

이 밖에 ▲앞좌석 전동시트 ▲앞좌석 전동식 럼버써포트(허리지지대) ▲앞면 자외선 차단 유리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도 함께 적용됐다.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썸머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2580만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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