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분양 예정인 '서초우성1차'에 첫 적용 예정

'래미안 서초우성1차' 조감도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을 개발하고 내년 분양 예정 '서초우성 1차' 아파트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래미안 입면디자인은 삭막한 도심에 자연을 적극 끌어 들인 '그린 이미지네이션'을 구현해다. 산을 모티브로 한 사선 형태의 '마운틴'디자인과 마운틴의 사선형태를 '픽셀'모양으로 만들었다. 땅의 기운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Earth Brown」(갈색)을 외벽 채색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 디자인이 적용되는 '래미안 서초우성1차'는 지상 35층의 12개동으로 1276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내년 상반기중에 착공해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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