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창립 2주년 맞이 기념행사

입력 2016-07-01 11:44 수정 2016-07-01 11:46
신세계가 운영하는 편의점 위드미가 창립 2주년을 맞아 1일부터 한달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시작했다.

펩시콜라 등 120여 품목은 한개를 사면 한개를 더 주는 1+1 상품으로 정했다. 견뎌바, 오레오씬즈 등 340여 품목은 2+1 상품으로 운영한다. 칠성사이다와 둥지물김치냉면 등100여개는 가격을 낮췄다.

할인 행사 외에도 페이스북을 활용한 고객 이벤트도 준비했다. 위드미 점포에 게시된 창립 2주년 홍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페이스북에 등록한 뒤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위드미 모바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다.

위드미는 로얄티, 24시간 의무영업, 위약금이 없는 3무(無) 상생형 편의점을 표방하며 2014년 7월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1000호점을 돌파했고, 500원커피, 숙취해소 아이스크림, 셰프의 도시락 시리즈 등을 앞세워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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