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639,00071,000 +2.76%)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다. 52주 신고가도 다시 갈아치웠다.

1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만2000원(2.95%) 상승한 14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으로 146만80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도 다시 썼다. 시가총액은 209조7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났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C.L.S.A, CS,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이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3만3578주 순매수다.

삼성전자에 대한 눈높이는 1분기 말 5조6700억원 수준에서 꾸준히 상향 조정, 7조원 초반 수준까지 올라갔다. 일부 증권사들은 8조원 이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2분기 잠정실적(가이던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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