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CEO 대상 1회 '윤리준수교육' 진행

입력 2016-07-01 11:35 수정 2016-07-01 11:40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달 30일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윤리준수교육’을 실시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CEO 40명을 대상으로 ‘윤리준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는 정운천 새누리당 국회의원, 변명식 장안대 교수,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가 각각 명사로 나서 특강을 펼쳤다.

조동민 회장은 “가맹본부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인다는 차원에서 CEO를 대상으로 한 윤리준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산업의 성숙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윤리준수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철학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다. 앞으로 프랜차이즈협회는 동일 교육 프로그램을 격월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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