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박순호 회장 삼녀 박이라 상무 부사장 승진

입력 2016-07-01 10:23 수정 2016-07-01 10:23
세정그룹은 1일 박이라 세정 상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부사장은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의 셋째 딸로 2005년 세정에 입사했다. 비서실, 브랜드전략실장 등을 거쳤고 2013년 세정의 신규 유통 플랫폼인 웰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 론칭을 이끌며 경영 일선에 참여했다.

박 부사장은 앞서 2006년 관계사 세정과미래 총괄이사, 2007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에 세정 부사장과 세정과미래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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