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3,93560 -1.50%)은 지난 30일 피코엔텍주식회사와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제약은 피코엔텍에 연간 약 40억원 상당의 키스립과 숙취해소제를 제조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중국에 전량 수출된다.

권흥택 피코엔텍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삼성제약과 함께 유럽 및 일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미 출원된 특허를 이용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현 삼성제약 건강식품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마케팅에 힘써 더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