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3,99515 -0.37%)이 대규모 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1일 증시에서 약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7.76% 떨어진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제약은 시설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94억6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로 이루어지며 총 9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4385원이고 1주당 신주 배정주식수는 0.23474341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9일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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