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14,550200 +1.39%)이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1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4.44%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규진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분기 비아트론 매출은 전분기보다 50% 증가한 182억원,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4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고객사인 중국 BOE의 신규 라인 증설에 따른 열처리 장비 수주와 LG디스플레이용 신규 수주 영향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어 연구원은 또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각각 84%, 94% 늘어난 335억원, 8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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