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2,120110 +5.47%)가 디오텍(6,93030 -0.43%)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재편, 인공지능(AI)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인프라웨어는 1일 계열사 디오텍에 회사 주식 266만96주를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후 최대주주는 디오텍으로 변경된다. 인프라웨어의 소유 지분은 10.98%가 될 예정이다. 또 디오텍인프라웨어 및 자원메디칼이 자회사로 편입된다.

회사는 디오텍이 지닌 AI 기술을 자회사인 인프라웨어와 자원메티칼의 사업에 적극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오피스 및 의료분야에 AI를 융합하고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와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들간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며 "수익화를 위한 영업과 마케팅에 투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곽민철 인프라웨어 대표이사는 "디오텍의 AI 기술을 인프라웨어 및 자원메디칼 사업에 융합시킬 것"이라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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