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에서는 12시간으로 돼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바꾸는 것을 중장기적으로 꼭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맞춤형 보육 첫날을 맞아 어린이집 단체에서 환영의사를 밝힌 맞춤형 보육 출범을 야당 원내대표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예상과 달리) 정부의 최종 조사 결과 24% 정도만 반일반(6시간 보육)으로 가고 나머지는 종일반(12시간) 돌봄 혜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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