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는 법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올 마이 비즈카드’를 1일 선보였다.

농협카드의 첫 번째 법인사업자 전용 상품으로 국내 가맹점 이용 시 사용액의 최대 0.7%까지 포인트가 쌓인다. 전국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도 사용액의 3%를 포인트로 준다.

또 해외 가맹점을 이용할 때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1.5%의 포인트가 무제한으로 적립된다. 인천공항에서 면세점과 식음료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카드당 실적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 법인카드와 달리 사업자등록번호로 발급된 모든 카드의 실적을 합산해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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