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130,2003,100 +2.44%)은 일본 이신사로부터 50만달러(약 5억7300만원)의 기술료(마일스톤)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이신사가 일본 후생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줄기세포치료제(ALLO-ASC-sheet)의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 임상 시험 승인을 위한 사전상담회의(Pre-IND 미팅)를 실시했고, 이에 따라 안트로젠에 기술료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트로젠은 지난해 7월 일본 이신사와 줄기세포치료제(ALLO-ASC-sheet)의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제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일본 이신사가 일본 PMDA와 사전상담회의를 실시할 경우 안트로젠에 50만달러를 지급하도록 돼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시험 승인을 위한 사전상담회의를 실시함에 따라 앞으로 일본에서는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제 임상 시험과 허가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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