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5개월 만에 올랐다. 지난달 현대·기아차 중국 판매량은 15만450대로 9.2%의 점유율(소형 화물차 제외)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에 힘입었다. 현대·기아차의 월간 점유율이 오른 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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