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신임 사장에 서재환 씨

입력 2016-06-30 17:35 수정 2016-07-01 02:16

지면 지면정보

2016-07-01A13면

그룹 전략실장엔 박홍석 부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재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장(사장)을 금호건설 사장으로 30일 선임했다. 신임 전략경영실장(부사장)엔 박홍석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전무)을 승진 발령했다.

원일우 금호건설 사장은 퇴임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건설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재무전문가인 서 사장이 투입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 신임 사장은 그룹 계열사였던 대한통운 경영관리부문장을 거쳐 2012년부터 그룹 전략경영실장을 맡아왔다. 박 신임 전략경영실장은 2015년 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현재 금호건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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