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가 촬영장 밖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남태진)의 이희명 작가는 '미녀 공심이' 촬영이 한창이었던 6월 말 일산제작센터에 커피와 간식이 담긴 커피차를, 그리고 밤에는 분식차를 보내면서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알고보니 이 작가는 지난 2015년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이어 이번에도 같은 작품에서 만난 백수찬 감독과 남궁민에 대한 신뢰가 두터워졌던 것. 그리고 공심역을 100% 이상 소화중인 민아를 포함한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
현재 달달한 로맨스를 연기 중인 안단태 역 남궁민과 공심 역 민아는 촬영 중 간식차 앞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수찬 감독은 "현재 '미녀 공심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이렇게 깜짝 커피차와 분식차를 보내주셔서 모두들 고마워했다"며 "남은 방송분에서도 시청자분들께 좋은 기운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녀 공심이'는 첫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 8.9%(서울수도권 10.4%)를 기록한 후 매회 시청률 상승, 지난 26일 14회 방송분에서는 순간최고시청률 21.1%에 전국시청률 14.2%(서울수도권 17.2%)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