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세종시와 '차량공유시대' 활짝…'어울링카' 사업자 선정

입력 2016-06-30 15:15 수정 2016-06-30 15:15

그린카는 카셰어링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의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인 '어울링카'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4월에 카셰어링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는 이번 어울링카 출범으로 지역 내 카셰어링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세종시의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로 선정된 그린카는 현재 세종시 내 8개소의 그린존(차고지)와 14대의 차량 규모를 7월 중순까지 각각 13개소와 총 35대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아파트 및 대학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 조치원읍 주민센터 등 관공서까지 확대하면서, 비즈니스 목적의 카셰어링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통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영구임대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어울링카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가용 차량을 처분한 시민에게 어울링카 무료 이용권도 배포할 계획이다.

어울링카 서비스는 그린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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