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 값이 올랐다. 이번주 귀금속 중 금 가격은 3.75g당 19만400원에 거래됐다. 전주 18만2500원에 거래됐던 것에 비해 4.49% 값이 올랐다. 은은 3.75g당 70원 오른 2570원에 거래됐다.

산업 자재 중에서는 비철제품 중 전기동(99.99%이상)의 가격이 올랐다. 국세 시세가 오른데다 환율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t당 가격은 전주보다 20만원 오른 640만원이었다. 철강재를 비롯한 토목자재, 건축자재, 기계설비, 전기통신자재 등 대부분 품목은 가격 변화가 없었다.

오경선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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