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다음달 1일 2016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루이비통은 다음달 한달간 서울 반포1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2016 가을·겨울 쇼 컬렉션 콘셉트로는 처음 선보이는 팝업 매장이다. 루이비통의 남성복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남성 의류, 쇼 컬렉션과 함께 시즌 대표 제품인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미래의 유산'을 주제로 고전적이면서도 안하고 실용적인 남성복을 선보인다.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라인은 과거 우편물 트렁크의 검정 가죽에서 착안한 제품군으로 모노그램 캔버스를 무채색으로 재해석했다.

루이비통 측은 "이번 팝업 매장은 올 9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루이 비통 남성 전용 매장을 앞두고 연 행사"라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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